Doupa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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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읽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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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pamine
2026년 7월 8일
FREE
10.0/10
웹소설 읽으시는 분?

일단 홍보가 필요한 건 아닌 점 분명히 밝힙니다. 제가 유명해지기 위한 첫 단추를 꿰기 위함이며 트라우마와 두려움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시면 감사합니다.

어차피 계정을 다 합치면 몇백만 작가니까요. 그래봐야 콩알만 하지만....홍보가 필요할 정도는 아닙니다.

애초에 이 바닥에 몇 년 있어보니 가까운 지인한테 홍보해봐야... 백해무익 하다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더랬죠.

전 종말루다가 5명 안 팎으로 공유 했지만 백날 후회했어요. (예비 작가 지망생 여러분, 홍보는 장갤에만 합시다! 절대 지인들에게 뿌리면 안 됩니다. 전적으로 저를 믿으세요.) AI 활용 설정 지인 홍보 금지 🚫 하지 말라는데는 이유가 있는 법. 허나 인간은 대개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보며,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아무튼! 제가 쓴 소설을 보고 싶으신 분들이 아무래도 계실까하여 오픈할까 합니다.

근데 무척이나 망설여지네요. 신상 노출 위험성만 있고 사실 전체 독자수에 비하면 홍보는 전혀 안 되는 수준이라.

게다가 문제는 ㅁㅍㅇ ㅅㄹㅈ ㅍㅇㅈ 이런 곳보단 이 ㄴㅂㅍㅇ인데요.

일전에 독일 사는 박사 친구한테 보여줬다가 이걸 계기로 사실상 손절 당한 아픈 추억이 있거든요. ㅠㅠ

그게 트라우마가 되어서 정신과 상담도 받았더랬죠.

그래서 그런가 오픈이 망설여지더라고요. 보기 민망한 소위 말해 천박(?)해서요. 물론 제 작품도 한 천박합니다만....

ㅅㄹㅈ ㅍㅇㅈ는 까면 대기업이니 소위말해 가오가 살고 ㅁㅍㅇ는 그래도 으르신들 보니까 좀 괜찮죠.

반면에 ㄴㅂㅍㅇ는 크흠... 최근 ai채팅 도입으로 더욱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운 나작소가 되어가는 느낌이예요. 엉엉

어디 내놔도 부끄럽지만 사랑스러운 내 자식들 ㅠㅠ

부끄러운 자화상이라고나 할까요. 근데 안하면 되는 것 아니냐? 라고 반문하실 수 있는데 제가 요즘 끗발 날리는 건 소설 밖에 없어서.

내...손이....이래가... AI 활용 설정 경상도엔 아귀 전라도엔 짝귀 그리고 전국적으로 나!

그리고 또 한가지 이유는... 아무래도 웹소설이니만큼 스낵컬쳐거든요.

그래서 블로그처럼 무겁고 지루한 문체를 쓰지도 않고, 무척이나 가볍고 유치하고 통통 튀는 글을 쓰고 있어서요.

이 사람이 이런 10대들이나 볼 법한 글을 쓴단 말이야? 하고 반전 매력이라고 할까, 다른 면모를 보실 수 있으리라 100% 장담합니다만....

제 트라우마가 너무 심하네요. 아무래도 스스로 이걸 극복하기 위함인 것 같기도 해요. 아니 BL 성인 작가들도 당당하게 오픈하는 시대인데.

이게 뭐라고?! 나참.

이 블로그를 보고 계시는 독자 분들의 관심사는 아닐수도 있으니 신중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가요?

저 판타지/현대판타지/무협/공포 이것저것 다 쓰는 헤비 글쟁이라 ㅋㅋㅋㅋ ID갯수만 해도 무슨 약력처럼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무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AI 활용 설정 어디 내놔도 부끄러운 내 자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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